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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쉬웠던 점 아주많음
올리브영페스타 요번 2025년도 페스타는 노들섬에서 진행했는데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디디피에서 할때가 200퍼센트
좋았습니다.
덥고 푹푹찌는데 우두두두 손으로 두드리는 게임이 똑같은게 몇개나 있는지 몰라요
게임해서 1등못하면 샘플지 한두장 샘플 한두개가 끝이에요 혜자부스 몇개 없고
게임으로 힘 다빠져서 부스도 얼마 못돌고
오전권 산사람들은 금액도 다른사람들보다 많이냈는데 더운날씨에 오후 3시 되면 사람들 더들어오고 기다리는데 지쳐서 결국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심지어 부스에 브레이크타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권사서 들어온 사람들 두고 브레이크타임을 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더운데 현타 오지게 와요
티켓값도 매년 비싸지는데
처음 했을때만큼의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서 내년엔 다른 뷰티페스타 생각해보고 올리브영페스타는 글쎄요…
2. 오전권 입장 10시라고 해놓고
그전에 입장시키고 줄도 입장전 20분 전에왔는데 진짜 섬을 둘러서 한참 서있다가 입장했음
그러니 좀 일찍 오시고요ㅎㅎ
3. 웨이팅링크는 제가 걸었던 곳이라서 아는데
제가 아는곳 외에 다른곳은 직접 부스앞에서 번호 쳐야하고
알고있는 웨이팅 링크는 세 곳 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공유 해드려요.
오전권 사고 받아온것들
이건 2023년도 올리브영페스타
차이 엄청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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